생계비 대출 받고 취업까지, 서민금융 지원 확대 알아보기
오는 6월부터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직업이 없거나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사람에게 취업 상담이 의무적으로 제공됩니다. 연간 26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1인당 300만 원~5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일 배움 카드 사업과도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에겐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평가모형에 이 제도를 통한 취업 여부를 평가요소에 포함시켜 구직자의 신용평가 때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Contents 01 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대상 일자리 지원 확대 02 생계비 대출 받으면 일자리 상담도 의무 03 내일배움카드와 연계한 지원 04 취업 성공 인센티브 제공 05 신용평가 가점 부여 1. 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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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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